이 세상 가장 쉬운 다이어트- 30번 씹기

요즘 사람들은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습니다. 영양과잉 상태에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비만으로 인해 생기는 다양한 질병에 노출되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저 또한 늘어나는 뱃살을 줄여보기 위해 운동과 식이를 병행하고 있는데, 생각만큼 꾸준히 실천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실천하기 쉽고, 습관만 되면 오래동안 지속 할 수 있는 다이어트가 뭐가 있을까 찾아보다 눈에 번뜩 뜨이는 방법을 찾은 것 같아 소개하고자 합니다.

무엇보다 실천하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단지 입안에서 30번 씹어서 넘기기만 하면 됩니다.”

의학 전문기자 ‘가바야 시게루’는 그의 칼럼을 통해 30번 씹기의 이로움을 알리고 있습니다.

30번 씹기의 시작

이 캠페인은 4차례 영국 수상을 역임한 ‘윌리엄 글래드스턴’이 시작했는데, 84세에 사임을 하면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을 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기자: “84세 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그렇게 건강하십니까?”

글래드스턴: “하늘에서 우리에게 32개의 이를 주셨지. 그 이를 전부 사용한다는 생각으로 한 입에 32번씩 씹고 있소. 아이들에게도 이것을 지키게 하고 있소.”

한입에 32번 씹는 일이 건강의 비결이라는 것입니다.

이를 대중에게 퍼트린 사람은 미국의 부호 ‘플레처’입니다. 그래서 ‘잘 씹어서 건강을 찾자’는 운동을 ‘플레처리즘(Fletcherism)’이라고 한다네요.

40대 였던 그는 100킬로그램, 171 센티미터 키에 허리둘레가 152센티미터의 비만 체형이었습니다. 그는 마침 신문 기사를 읽고 5개월 동안 실행한 결과, 체중은 71킬로그램, 복부 둘레는 90센티미터로 줄었다고 합니다. 단지 오래 씹는 것만으로 이런 효과를 보았답니다.

또 다른 이점: 살균, 항균, 노화 예방

잘 씹으면 우리 몸에 또 다른 이로움이 생기는 데 침 분비가 활발해 집니다.

침속에는 여러가지 유익한 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밀라아제, 락토레핀, 면역 글로볼린, 히스타민 등 살균, 항균 작용이 있는 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입안의 잡균을 억제해 줍니다.구취 예방 효과도 있습니다.

또한 최근 연구에 따르면 침에 포함되어 있는 페록시다아제 효소는 노화 촉진의 원인으로 꼽히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작용이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이로운 침이 잘 나오게 하려면 30번은 씹어야 한다고 비만을 연구하는 오이타 의과대학의 사카다 토사이에 교수는 30이라는숫자를 강조합니다.

여러분도 다음 식사때 부터 30번 씹어서 넘기기를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씹으며 다이어트” 괜찮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