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노안 대책과 예방법

안과 의사 아라이 히요루키는 <스마트폰 노안>이라는 책을 발간하고, 40대부터 시작되는 노안보다 훨씬 젊은 나이인 20,30대부터 나타나는 스마트폰 노안에 대해 얘기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스마트폰 노안이 무엇이며,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자가 진단을 해볼까요?

어떠신가요?

젋은 세대는 눈 건강에 크게 신경쓰지 않기 때문에 스마트폰 노안이 진행되어도 자각하지 못하고 위험 신호를 알아차리기 힘들때가 많습니다.

타고난 시력과 스마트폰 노안은 전혀 관계가 없다고 합니다. 스마트폰 노안은 시력이 아닌 눈의 조절 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질병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안경이 스마트 폰 노안의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하며, 특히 잘 안 보인다고 안경 도수를 높이는 방법은 절대 하면 안된다고 조언합니다.

스마트폰 없이 못 사는 나

스마트폰 사용이 지나쳐 눈 건강을 해치는 대표적인 습관은 아래 세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전철 안 스마트폰

전철이나 버스처럼 움직이는 공간안에서 작은 화면을 들여다 보는 습관은 스마트폰 위험을 높입니다. 전철에서 한참 스마트폰을 보고 나면 눈이 피로하거나 목이 뻐근할 때가 있죠.

보행 중 스마트폰

걸어다니면서 스마트 폰을 보는 행동도 눈의 피로를 심화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자연스런 손의 미세한 떨림으로 인해 보는 대상이 흔들이면 눈은 큰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뒹굴뒹굴 스마트 폰

누운 자세에서 우리 뇌는 정보 보정에 돌입합니다. 항상 눈에 들어오는 풍경을 바로 잡으려고 애쓴다고 하네요. 바로 누운 자세에서 스마트 폰을 보면 눈과 뇌가 과중한 업무에 시달려서 둘 다 순식간에 녹초가 됩니다. 저도 주말이나 잠 들기전 자주 하는 버릇이기도 합니다. 고쳐야 겠네요.

스마트폰 노안이 진행된 사람들은 한결같이 눈을 깜빡이는 횟수가 적었으며, 화면과 눈의 적정거리 (30~40Cm)를 지키지 않은 사례가 많다고 합니다.

그러면 스마트폰 없이 살 수 없게 된 오늘 날, 눈 건강도 지키면서 스마트폰을 즐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금까지 스마트폰에 너무 의존해 왔다고 생각되면 이제 내 몸에서 제일 중요한 소중한 눈을 위해 조금의 배려를 할 때가 되지 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