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

마음을 비워라. 형체도 형태도 없어야 한다. 물처럼 되어야 한다. 물을 컵에 부으면 컵 모양이 된다. 병에 부으면 물은 병 모양이 된다.

주전자에 부으면 주전자 모양이 된다. 물은 흐르거나 파괴한다. 물이 되어라

-왜 추세 추종 전략인가: 마이클 코벨 저 중에서-

투자는 흐르는 물과 같아야 한다

청국장 생각: 우리는 종종 갇혀진 틀 안에서만 세상을 바라보곤 합니다. 그래서 변화를 두려워 한하지요. 두려움은 인간의 본성이기 때문입니다.

두려움을 깨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려 놓고 비워야 합니다. “한다”는 것은 당위입니다. 당위는 규율의 성격이 있어서 강제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왜 강제할까요? 안되니까 강제하는 것입니다.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선 내려 놓아야 합니다. 물이 되어야 합니다. 형체가 없는 것 같지만, 가는 물 줄기는 가장 단단한 광물로 알려진 다이아몬드도 자를 수 있는 힘을 가집니다. 

무슨 소리냐 하겠지만 변화는 물과 같은 유연함에서 온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같은 맥락에서 추세에 순종 하는 투자야 말로 큰 부를 만들 수 있다고 마이클 코벨은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추세에 순종하려면 물처럼 부드러운 사고를 가져야 한다는 거죠.

다음 시간에 주식 투자에 있어서 물의 속성처럼 유연한 사고를 가지고 부를 축척 하는 방법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